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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6월 10일 일본 오사카의 덴덴타운을 방문하여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상품들을 구경하고, 오락실도 즐겼다.
-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고, 일본의 높은 시민의식에 놀랐으며, 덴덴타운에서는 다양한 중고 전자기기와 게임기들을 판매하는 곳도 많았다.
- 저녁에는 도톤보리로 이동하여 유명한 라면집을 방문했는데,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한국어 메뉴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첫 날 일본 도착 후 숙소에 짐을 풀고 들렀던 덴덴타운입니다.
덴덴타운은 오타쿠거리로 유명한데요!
각종 게임, 애니 관련 상품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랍니다.
이러한 형태로 애니, 게임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나 오락실, 메이드 카페 등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서민의식이 한국에 비해서 상당히 높네요.
길거리에 쓰레기나 담배꽁초 등이 버려진 것은 거의 없고, 무단 횡단 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점은 한국에서 많이 배워야할 것 같네요.
오락실입니다.
한국의 오락실은 대부분 커봐야 1~2층인데 이곳은 5층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한국에서도 있는 이니셜 D.
어느 덧 저녁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대부분 9시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작은 상점들은 문을 닫네요.
늦게까지 일하는 것이 일반화된 한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덴덴타운에서는 애니, 게임 상품 외에도 다양한 전자기기나 게임기 등 중고상품에 대해서
판매하는 샵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한국에 태블릿 종류도 중고로 많이 있네요.
저녁을 먹기 위해 도톤보리로 이동합니다.
오사카 여행을 오면 꼭 찍어야한다고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유명한 라면집이 있다고해서 가봤는데,
성수기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줄이 길었습니다.
대부분은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들이었고,
심지어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한국어 메뉴가 따로 있을정도로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첫 날은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