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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2달간의 방학이 끝나고 3학기가 시작되었으며, 졸업시험 및 논문 관련 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 특히 2주 뒤 졸업시험을 앞두고, 배웠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걱정입니다.
- 지난 학기에는 인생 최고 점수를 받았지만, 졸업시험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 같습니다.
어느 덧 2달간의 짧은(?) 방학이 끝나고 3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특수대학원이 5학기지만, 4학기인 저희학교 특성상 3학기에는 졸업시험 및 논문 관련 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졸업을 위해서는 학점도 채워야하지만, 기본적으로
- 2학기 : 영어시험
- 3학기 : 졸업시험(배웠던 과목 중 2과목)
- 4학기 : 논문 작성(or 논문 대체 졸업)
입니다.
토요일 몰빵 수업으로 늘 9시까지 학교에와서 6시에 끝나고 집에 가는 생활에 힘들었는데, 이번 학기는 2과목으로 그나마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2주 뒤에 졸업시험인데... 배웠던게 기억도 나질 않고 강의자료도 완전히 갖고 있는게 아니라 걱정이네요 ㅠ_ㅠ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지난 학기는... 제 인생 최고 점수를 받아봤습니다(대학원 학점은 의미 없다지만 ... )
